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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경북 되돌아본 뉴스-132회(7/27-8/2)

입력 2008-07-28 15:59:05 조회수 4

◀ANC▶
다음은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해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습니다.

1978년 경상북도교육위원회에서
가짜교사자격증 발급 사건이 터져
학교장 등 15명이 검찰에 구속됐고
1980년에는 국보위의 과열과외 방지방안이
발표됐습니다.

서상국 아나운서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1978년 7월 31일
경상북도 교육위원회 직원이
가짜교사 자격증을 무더기로 발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북교육위 직원이었던 허모 씨는
장남과 조카,7촌 조카 등 직계가족과
일반인에게도 돈을 받고 교사자격증을
여러 해에 걸쳐 발급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당시 중등교육과장과 학사계장,
학교장, 일반직원 등 15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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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7월 31일
국보위는 교육정상화와 과열과외 방지방안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재학생의 학원수강이 전면 금지되자
대구지역 학원들은 '재학생 출입금지'와
'재학생의 등록을 받지 않는다'는
안내문을 내걸고, 수강료를 환불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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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7월 27일 촬영한
대구-경산간 옛 담티고개 모습입니다.

담을 틔우듯 어렵게 좁은 길을 냈다는
담티고개는 지금과는 달리
도로가 좁고 경사가 심해
당시만해도 운전자들이 곡예운전을 해야했고,
교통사고도 많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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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8월 1일
의약분업이 처음으로 시행됐습니다.

환자들의 경우
병의원에서 처방전을 받아야만
약을 받을 수 있어 병원과 약국은
평소보다 크게 붐볐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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