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상주캠퍼스에서
흰사슴이 태어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경북대학교는
지난 20일 오후
상주캠퍼스 생명자원과학대학 부속 목장에서
태어날 확률이 10만 분의 1로 알려진
흰사슴 한 마리가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6년에 설립된
경북대 상주캠퍼스 생명자원과학대학
부속목장에서는, 지난 2004년에도
흰사슴 한 마리가 태어나
지금까지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