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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0명중 8명 입사지원서에 차별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7-23 17:46:45 조회수 1

구직자 10명 가운데 약 8명은 입사지원서에
차별적인 항목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 인터넷 취업 포털 사이트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구직자 천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78%가 입사지원서에 차별적 항목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별적이라고 생각하는 항목에 대한
복수응답에서 92%가 졸업학교명과
학교소재지, 본교인지 분교인지등을 묻는
'학력사항'이라고 답해 가장 많았고
'가족의 직업 및 재산사항'과
나이,신체사항,종교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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