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LG실트론 구미에 3천 100억 투자

도건협 기자 입력 2008-07-17 15:25:28 조회수 0

구미공단에 본사를 둔 LG 계열사 실트론이
해외 공급 물량 확보를 위해
올 연말까지 3천 100억원을 투자해
300밀리미터 웨이퍼 생산량을
한달에 25만장에서 35만장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실트론은 지난 해 전세계 반도체 웨이퍼 업계
점유율 7%를 차지해
일본과 독일, 미국 업체에 이어
5위를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