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에 본사를 둔 LG 계열사 실트론이
해외 공급 물량 확보를 위해
올 연말까지 3천 100억원을 투자해
300밀리미터 웨이퍼 생산량을
한달에 25만장에서 35만장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실트론은 지난 해 전세계 반도체 웨이퍼 업계
점유율 7%를 차지해
일본과 독일, 미국 업체에 이어
5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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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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