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내년까지
승용차 이용을 20% 줄이기 위해
승용차 관리지역을 주요 가로 중심에 지정해
자전거 도로를 만들고, 버스전용차로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합니다.
또 비수익노선 버스 일부를
혼잡노선에 투입하고, 정류장 안내기와
지붕 있는 승강장 보급을 확대해
자가용 수송 분담률을 34.4%에서 28.4%로
낮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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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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