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마사협회 경북지부 소속
시각장애인 500여 명은
오늘 김천시 보건소 앞에서 집회를 열고
김천시가 최근 문을 연 안마시술소의
신고를 접수하면서 지부의 의견 조회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면서 접수 철회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김천시는 이에 대해
의견서를 보냈지만
기한 안에 회신이 오지 않아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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