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부터 구미시가 추진해 온
핵심 부품소재 기술개발 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구미시에 따르면
2004년부터 4년 동안 28억원을 투자해
특허 7건, 실용신안 1건 등
지적재산권을 확보했고
기술개발로 인한 기업의 매출실적도
투자에 대비해 3.6배 늘었습니다.
또 관련 분야 기술 수준도
최고 기술 수준과 비교해
47%에서 81% 수준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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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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