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밀리오레 건물에 세계적인 프랑스
호텔체인인 '노보텔'이 새로 호텔을 내고
프랑스 문화와 함께 대구를 전 세계에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自任하고 나섰는데요
티에리 르 포네 노보텔대구 총 지배인은,
"우리 그룹은 전세계 120여 개 나라에
4천개에 이르는 호텔을 가지고 있는데
그 관광지도에 대구를 표시하게 됐습니다"하며
대구를 몰랐던 외국인도 노보텔대구 때문에
새로 알게 되는 사례도 적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어요.
예, 이윤을 추구하는게 기업의 생리이긴하지만
대구시와 함께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상생의 길로
함께 가기를 기대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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