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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해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습니다.
대구가 교통의 중심지가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역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42년 전인 1966년 동대구역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서상국 아나운서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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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1966년 7월 16일
대구역에 이어 대구의 관문 역할을 할
동대구역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기공식에는
이효상 국회의장과 정일권 국무총리 등
귀빈들과 함께 많은 대구시민들이
참가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동대구역은, 대구역과 별도로
화물역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계획이 바뀌면서,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동구 개발이 빨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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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7월 14일 촬영한
구미공업단 조성 초기 모습입니다.
공단입구에는
한국전자공단이란 입간판과 함께
웅장한 한국폴리에스텔 공장이 보입니다.
공장부지를 지정해 둔 팻말 가운데
삼성전자 신축부지란 팻말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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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7월 19일 촬영한
경주의 대형고분인 천마총을
발굴하는 장면입니다.
중간 부분이 절단된 대형고분에
인부들이 들어가 흙어 실어내는가 하면
컨베어밸트까지 설치해 놓고
일일이 유물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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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7월 16일
성주군 수륜면일대에 때이른 태풍과 함께
20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피해를 입은 농민들은
제방공사를 제때 마치지 않아 피해가
늘어났다면서, 수해현장을 둘러보러 온
장관과 도지사에게 거칠게 항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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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7월 15일
대구상공회의소는 국채보상운동을
집대성한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담배를 끊어 나라의 빚을 갚자는
국채보상운동이 대구에서 시작된 만큼
당시 자료를 수집해 책으로 발간했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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