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와 이에 따른 경기침체 영향으로
기업들의 임금 인상률은 낮아지고
임금 타결 속도는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가 지난 달 말 현재
100인 이상 사업장 6천 7백여 개의
임금교섭 타결현황을 분석한 결과
평균 임금인상률은 5.1%로
지난 1월 7%, 2월 5.7%, 3월 5.4%에 비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비해 협상 타결률은
26.7%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22.5%에 비해 높아졌습니다.
이는 새정부 출범 이후 경제가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1/4분기에는
인상률이 다소 높았지만 갈수록 유가와
원자재 인상 등으로 경제사정이 악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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