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가격 폭락의 여파로
축산농가들이 출하를 미루면서
지역내 한우 사육두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대구경북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현재 대구경북지역에서 사육되는
한우와 육우는 51만 6천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증가했고,
석달 전보다 7.4%가 늘었습니다.
이는 광우병 논란의 여파로
한우소비 자체가 줄어든데다
산지가격이 1년만에 100만원 이상 내리면서
농가들이 홍수출하를 자제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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