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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기업 여름휴가기간 점점 짧아져

입력 2008-07-08 11:30:42 조회수 1

경북도내 기업체들의 여름휴가 기간이
계속 짧아지고 있습니다.

경북경영자총협회가 최근
회원사 2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계획을 조사한 결과
여름휴가를 실시하는 기업이
전체 응답 기업의 95.8%로 나타났습니다.

휴가 일수는 평균 3.9일로
지난 해의 평균 여름휴가 일수 4.3일이나
2006년의 평균 여름휴가 일수 4.6일보다
줄었습니다.

시기는 7월28일부터 8월1일까지가 51%로
가장 많았습니다.

여름휴가를 주는 기업 가운데 42%가
휴가비를 기본급의 50~100%,
16%가 통상급의 50~100%,
37%가 별도 휴가비로 10만~5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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