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연구진이
미량의 시약과 혈액 방울을 충돌시켜 혼합하는 디스펜서 기술과 저가의 단백질 검출 센서 등의 기술을 개발해 국제특허를 출원하고
기술을 하나로 집약해 로봇을 만들어냈습니다.
지금은 70가지 정도의 검사를 할 수 있지만
사업이 종료되는 2012년에는 로봇을 상용화해 실제 의료시스템에 활용하는 기술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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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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