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대구스타디움을 출발해 만촌네거리와
계산오거리, 수성못, 범어네거리를 거쳐
다시 대구스타디움으로 돌아가는 새 마라톤
코스를 선정했습니다.
조직위는 새 코스가 이전보다 경사가 완만하며
국채보상공원과 계산성당 등 명소를 경유하고,
중심가를 활용해 선수들의 지루함이 덜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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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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