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 지사가
영천시 언하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를 방문해 업체 관계자로부터 어려운 점을
듣는 것으로
취임 2주년을 시작했습니다.
또, 오후에는 상주시에 있는
한우농가와 사료단지를 방문해
농가의 어려움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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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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