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반 쯤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 모 수련원 앞 하천에서
수영을 하던 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동
24살 장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장씨가
친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려다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수영미숙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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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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