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천연가스 자동차를 대폭 늘립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005년부터 3년 동안 61억 원을 들여
공해 발생이 적은
천연가스 자동차 240여대를 보급한 결과,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올해 18억 원을 들여 70여대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또, 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에는 180여대를 보급하는 등
오는 2010년까지 모두 830여대로
천연가스 자동차를 늘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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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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