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유사휘발유 판매업소만을 돌며
시너를 훔쳐 팔아온 혐의로
51살 배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28살 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달서구 월성동 51살 배모 씨의
유사휘발유 판매점에 침입해
시너 120통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4천 800만원어치의 시너를 훔쳐
시너 소매점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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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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