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복합신도시 '이시아폴리스'의
주거단지 건설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주식회사 이시아폴리스와 대구시, 롯데쇼핑이
봉무동에 명품 프리미엄 아웃렛을 짓기로
양해각서를 채결했지만, 5개월이 지나도록
본계약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늦어도 8월에는
공사를 시작하려고 했던
이시아폴리스의 계획은 미뤄지고
롯데의 답변을 기다릴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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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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