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이달 들어 학생 눈병환자가
하나 둘 늘면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가
10개 초·중·고등학교에
50여 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중·고등학교의 눈병환자는
격리수업을 받도록 유도하고
초등학생 환자는 등교중지 조치나
격리수업을 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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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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