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생명공학과 윤종원 교수 연구팀이
제1형 당뇨병에 걸린 쥐에게
인공 배양한 상황버섯 다당체를
두 달동안 투여한 결과,
파괴된 췌장세포가 복구돼 실험동물 수준에서는
제1형 당뇨병이 완전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윤 교수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학술지에 게재하는 한편
대량생산 기술의 국제특허도 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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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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