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버스운송사업 조합이 16일부터
도내 시내ㆍ농어촌 및 시외버스
전체 운행노선의 30% 정도를 운행중단 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도내 23개 시군에서는
2천400여 대의 시내ㆍ농어촌ㆍ시외버스가
하루 만 여회 운행하고 있어
30% 정도가 운행을 중단할 경우
버스운행은 7천여 회로 줄어듭니다.
버스조합측은 기름값 상승으로
도내 버스업계가 추가부담할 유류비용이
연간 39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기름값 상승분이 운임에 반영되지 않으면
다음 달 1일부터는 절반가량의 운행중단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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