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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모든 책임은 내가 지겠다"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6-10 18:31:43 조회수 1

지난 8일 경북도청 이전 예정지가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신청한 지역으로
확정되자 탈락한 일부 지역에서는 선정 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는데요.
자, 이전지 선정 과정에 혹시 잘못이
나타난다면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는 질문에

이규방 경북도청이전추진위원장은
"이번 도청 이전지 선정은 외부의 입김
전혀 없이 모두 저의 책임 아래 진행됐습니다.
양심에 부끄러움 없이 진행된 만큼
잘못이 있다면 모두 제가 매를 맞겠습니다."
라며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어요.

네, 책임을 지기 보다는
평가 결과에 모두가 승복하도록 만드는게
먼저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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