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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성공적 도청 이전의 과제

이성훈 기자 입력 2008-06-09 21:22:11 조회수 1

◀ANC▶
경북 도청 이전지가 안동과 예천 접경지로
결정됐습니다만 아직도 넘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앞으로 과제와 예상 문제들을 이성훈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ND▶














◀VCR▶
도청 이전지가 발표되자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가 탈락한 자치단체들은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도청 유치를 도약의 기회로 삼을려고 했던
목표가 무산됐기 때문에 실망감은 이루말 할 수
없습니다.

경상북도는 탈락지역에 대한 배려를,
탈락 지역은 결과 승복 자세를 보일 때
도청 이전은 성공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도청 이전에 들어가는 2조 7천억 원에 이르는
막대한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도
이전 성공의 관건입니다.

경북도청이 들어서는 신도시는 행정기능과
교육.레저 기능 등이 합쳐진 복합행정도시인
만큼 도시 규모나 개별 기능에 대한 상세한
연구와 실행도 필요합니다.

도청과 산하기관,사업소 등을 어떻게 배치해
이전 효과를 극대화할 지도 당장 고민해야 할
부분입니다.

경상북도 전체의 균형발전과 지역 개발 효과를
극대화할 지혜를 짜내야 합니다.

경북 혼자서는 살아남기 힘든 만큼
이웃 자치단체인 대구시와의 상호 교류 강화
방안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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