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3회 현충일을 맞아 지역에서도
순국선열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대구에서는 각급 기관장들이
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한데 이어
앞산 충혼탑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갖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경상북도도 오전 10시부터
칠곡군 왜관읍 칠곡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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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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