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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쓰레기 수거 중단 시민 불편 우려

이성훈 기자 입력 2008-06-05 17:48:34 조회수 1

음식물 쓰레기 처리업자들이
처리비용 현실화를 요구하며 수거 중단에
나서기로 해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됩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업체로 구성된
한국음식물류 자원화 협회 영남권 협의회는
쓰레기 처리 가격 현실화를 요구하면서
오는 7일부터 음식 쓰레기 수거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대구시내의 하루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500톤 가량으로 수거가 중단될 경우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는데,
대구시는 오늘 오후 협회측과 만나
막판 조율에 나설 예정입니다.

협의회측은 현재 1톤에 7만 원의
처리비를 받고 있지만
지난 해 7월부터 강화된 음식 쓰레기의
함수율 기준을 맞추기 위해
많은 설비 투자를 했기 때문에 경영난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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