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상습 빈집털이 검거

박재형 기자 입력 2008-05-28 06:00:08 조회수 0

김천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빈 집을 턴 혐의로
27살 최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9일 낮 12시 반 쯤
김천시 성내동의 빈 집에 침입해
40만원 가량의 금품을 훔치는 등
모두 23차례에 걸쳐 천 만원 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