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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매각이 추진됐던 포항시 육거리
옛 시민회관 자리에 전시실과 공연장을 갖춘
다목적 문화공간이 들어섭니다.
포항시는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해 공동화된
구 도심을 되살린다는 계획입니다.
임해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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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1년 철거 이후 지금것 공터로 방치돼 온 포항시 육거리 옛 시민회관 터.
포항시는 매각을 추진했던 이곳 천2백㎡의 터에 49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다목적 문화공간을 세웁니다.
내년 말 준공 예정인 이 건물 1,2층에는
전시실이, 3층에는 3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아담한 공연장이 들어섭니다.
무엇보다 전시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던 지역 미술계가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INT▶
최복룡/한국미술협회 포항지부장
육거리에 들어설 문화공간은 문화예술계
뿐아니라 구도심 활성화에 한 몫을 할 거란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복원을 앞둔 동빈내항, 옛 시청사에 들어선
포은도서관,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중앙상가, 이 중심에 육거리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이병기/포항시 문화관광과장
(클로징)지역의 문화예술계에 침체된 구 도심을 되살리라는 구원 투수의 역할이 주어졌습니다.
엠비씨 뉴스 임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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