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영덕 골프장 건설 사업에 투자하면
30에서 70%의 이자를 지급하겠다며
투자자를 모집해 모두 68명으로부터
62억 2천만원을 모집해 가로챈 혐의로
포항지역 기획부동산업자 34살 조모 씨 등
7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가로챈 돈으로 외제승용차를 사고
도박과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경찰은 이들의 사기행각에
공무원이 개입했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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