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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경북 되돌아본 뉴스-123회(5/25-5/31)

입력 2008-05-26 10:16:19 조회수 2

◀ANC▶
다음은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해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습니다.

1978년 가뭄이 계속되면서
모내기가 어려워진 농촌에서는
양수기를 모두 동원해 저수지 물을 퍼올렸고
사과와 수박밭에서도 가뭄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서상국 아나운서가 정리해 드립니다.
◀END▶









◀VCR▶
1978년 5월 31일
모내기를 앞두고 비가 내리지 않자
농촌에서는 물가두기 전쟁이 펼쳐졌습니다.

농촌에서는 마을마다 모내기를 위해
경운기와 양수기를 모두 동원해
물을 퍼올리는 바람에
저수지마다 바닥을 드러 냈습니다.

가뭄이 이어지자 성장기의 사과와
수박밭에서도 가뭄피해가 발생해
농심을 애타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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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5월 27일 촬영한 모내기 장면입니다.

지금은 트랙터로 논을 만들고
이앙기로 모내기를 하지만,
당시만 해도 농촌에서는
소를 이용해 써래질로 모내기할
논을 장만했습니다.

모내기 역시 동네주민들이 모두 참여해
못줄을 맞춰 품앗이 형태로 기계가 아닌
손으로 모내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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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5월 26일
대구 북성로에서 때 아닌 보물찾기
소동이 빚어 졌습니다.

보물찾기 소동은
해방과 함께 대구에 거주했던 일본인들이
급하게 달아나면서 갖고 있던 현금과
골동품 등을 건물 지하에 묻어 두었다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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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5월 28일
상인동 가스폭발사고 이후
유가족과 사고수습을 둘러싸고
진통을 겪었던 대구시가
보상금 타결내용을 발표했습니다.

대구시는 기자회견을 갖고
상인동 가스폭발 사고에 따른 수습대책을
종합적으로 발표했지만,
대구지하철 1호선 공사는 사고 때문에
공사가 전반적으로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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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5월 28일 촬영한
구미공단 OB맥주공장 내부 모습입니다.

대구.경북에 맥주를 공급하면서
분주하게 돌아갔던 OB맥주의
생산라인이 멈춰섰고
구미의 생산라인이 전라도로
이전해 지역간 갈등으로 해석되기도 했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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