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불로 전소된 한일합섬 대구공장이
경남 의령으로 옮겨갑니다.
2003년과 지난 해 큰 불로
전소된 검단공단 안에 있는
한일합섬 대구공장이
30여 명의 직원과 함께 오는 7월 쯤
경남 의령으로 공장을 이전합니다.
한일합섬 대구공장은
부직포를 생산해 연간 11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회사로
검단공단 안에 단일 사업장으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대구염색산업단지에 들어선
특수 섬유 생산 공장인
'한일합섬 엘렉스'는 공장을 이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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