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술 취해 쓰러지거나 잠든 사람에게 접근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3살 이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5일 새벽 3시 50분 쯤
서구 비산동의 한 도로에서
술취해 자신의 차에서 잠든
33살 김모 씨에게 접근해
현금과 금팔찌 등 13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치는 등
모두 9차례에 걸쳐 천 50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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