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 속에
대구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부터
한국폴리텍 섬유패션대학에서는
제 1회 달서구 '다문화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10개국의
세계 음식박람회와 민속놀이 체험,
각 국 공연단의 민속공연 등으로 꾸며진
이번 축제에는 지역 주민과
외국인 근로자 등 수 천명이 참가해
다양한 행사를 즐기고 있습니다.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는
'동성로 축제' 마지막 날 행사로
마술 공연과 동성로 가요제 등의
문화 행사와 함께 가훈 써주기,
음료 시음회 같은 부대 행사도 열려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화창한 휴일을 맞아
팔공산 등 주요 산에는 아침부터
등산객이 몰리고 있고,
놀이공원과 유원지 등에도
나들이객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