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생명과학과 공영윤 교수팀이
태아의 뇌 발달 과정에서 일어나는
신호전달 과정에 중간전구체 세포가
매우 중요한 신호 전달자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 결과를 '뉴런' 최신호에
발표했습니다.
포스텍은 신경줄기 세포내로 전달되는 신호가
주변환경에 의해 어떻게 일어나고 조절되는지는 정확하게 밝혀진 적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