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 우편물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밤 10시까지로 2시간 연장됩니다.
수취인이 없어서
우체국으로 반송되는 등기우편물은
현재 수령 마감시간이 밤 8시까지지만,
오는 13일부터 대구는 밤 10시,
경북은 밤 9시까지
우체국 민원실이나 당직실을 방문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또, 담당 집배원과 협의를 통해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가까운 우체국에서도
우편물을 찾을 수 있고,
고객이 지정한 다른 사람이
대신 우편물을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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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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