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인터넷에서 전자제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50여 명으로부터
천 500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37살 김모 씨 등 사이버 민생침해 사범
270 여명을 적발해 12명을 구속하고
나머지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사이버 공간에서 근거없는 괴담을
확산시키는 등의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 대처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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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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