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최대 자동차 부품 생산 업체인
한국 델파이 노조가 사측과의 임금협상 결렬로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냈습니다.
한국 델파이 노조는
기본급 13만 4천 690원 인상과
1인당 경영성과금 700만 원 지급,
국내 지분 매각 과정에서
노조 참여 보장 등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혀
조정 신청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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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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