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이 김천시 대광동
5만 3천 제곱미터의 터에 천 800억원을 들여
에너지 절약형 열병합 발전소를 짓기로 하고
김천시·경상북도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김천시는 20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생산원가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오롱그룹 계열사 3곳도 김천공단에
2012년까지 2천 900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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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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