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소비가 줄어든
닭과 오리 소비촉진 행사가
동성로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양계협회와 소비자 단체 회원 등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닭, 오리 사육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매주 수요일을
닭고기 먹는 날로 정했습니다.
이들은 닭과 오리가 AI에 걸렸다고 해도
섭씨 70도 이상에서 익혀 먹으면
인체에는 해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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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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