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봄꽃인 진달래를 감상할 수 있는
'비슬산 참꽃축제'가 오는 26일부터
대구 달성군 비슬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비슬산 정상부근 100만 제곱미터에 핀
참꽃 군락과 함께 민속 줄타기 공연,
참꽃 어린이 패션쇼, 산악인 선발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행사 기간중에는
쌀과 딸기, 토마토 등 달성군의 특산물을
싸게 살 수 있는 특산물 직판행사가 열리고,
27일에는 유치곤 장군기념관에서
모형항공기 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달성군은 현재 참꽃 군락지에
25% 정도의 참꽃이 핀 상태여서
개막일에 맞춰 만개한 참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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