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지원사업을 펼칩니다.
대상은 경산과 고령, 칠곡 등
3개 시, 군 8개지구이고
올해 예산은 49억원입니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칠곡군 동명면 금암리에
진입로 확장 공사를 시작하는 것을 비롯해
경산시 하양읍 달바소 지역에는
배수로를 정비하고,
고령군 다산면 장두만리에는
농로와 소하천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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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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