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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설립허가를 받은 뒤 공장은 짓지 않고
자연석을 캐며 산림을 훼손한 업체가 있습니다.
상주시는 산림복구를 방관하다
다시 그 자리에 공장설립을 허가했습니다.
상주시의 이상한 행정을 조동진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상주시 거동동의 한 산에
자연석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가 하면
퇴비를 쌓아 놓은 곳은 잡초만 무성히
자라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나무를 심었지만
상당수가 죽어 있습니다.
수년동안 복구를 하지 않고 방치하다보니
잡초와 잡목만 우거져 있습니다.
◀SYN▶설강준
지난 99년 분쇄공장 허가를 받은 업체는
그동안 공장은 짓지 않고 자연석만 반출하다
2001년 산림복구명령을 받았습니다.
복구명령을 받은 뒤에도 이행하지 않자
2004년 공장설립허가가 취소됐지만
2006년까지 자연석 반출은 계속됐습니다.
상주시는 이때까지 무슨 일인지
7천제곱미터에 이르는 산림복구 대집행도
하지 않고 방관만했다는 지적을 사고 있습니다.
(s.u)
더욱 심각한 문제는 복구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상주시가 다시 공장설립허가를 내주었다는
것입니다.
최근 재허가를 내준 상주시는
복구를 위해 허가했다는 궁색한 답변만
하고 있습니다.
◀INT▶
김현덕 -상주시 -
봐주기 행정이 아니라면 상주시의 눈먼행정에
소중한 자연석은 반출되고 산림은 훼손된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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