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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파프리카 재배 단지가
울진에 조성됐습니다
유럽산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높아 일본에
전량 수출될 전망입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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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울진 친환경 파프리카
재배 단집니다.
20만제곱미터 넓이에 자동으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장치도 갖춰, 한꺼번에 6만 5천주의
파프리카를 재배할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 년간 2백 40여톤의 파프리카를 생산해전량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입니다.
◀INT▶김동희
-울진 친환경 파프리카 영농조합-
일본은 네델란드나 뉴질랜드에서 파프리카를
수입해 왔지만 최근 2-3년 사이 우리나라로
수입선을 바꾸고 있습니다.
특히 울진 친환경 파프리카는 유럽산보다 30% 정도 가격이 싸고, 신선도에서도 앞서기 때문에 수출 전망이 밝습니다.
◀INT▶ 류해정
-울진 친환경 파프리카 영농조합-
울진군도 지역의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를
해외에 알릴 전략적인 수출 작물로, 파프리카를 육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특히 파프리카 재배 단지에는 연인원 8천여명의 고용이 창출되기 때문에 지역 경제 파급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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