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총선과 관련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어제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경주 김일윤 당선자가 밤샘 조사를 받은 뒤
18시간 뒤인 오늘 새벽 4시에 귀가했습니다.
김 당선자는 경찰 조사에서 의혹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강 조사를 한 뒤 내일 오전에
김 당선자와 부인 60살 이모 씨를
함께 소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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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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