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끝이 난 봄 세일에서
동아백화점과 대구백화점이
각각 5.8%와 9% 매출 신장을 기록했습니다.
롯데백화점도 지난 해 봄 세일에 비해
매출이 8.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백화점 업계는 "국회의원 선거와
소비심리 위축, 좋은 날씨 등으로
나들이객이 증가해 백화점을 찾는 사람이
적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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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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