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던 50대 남자가
쓰러져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 쯤
대구 마라톤대회 풀코스에 참가했던
성주군 선남면 55살 박모 씨가
16킬로미터 지점인 경북대병원 부근에서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심장마비로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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