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한류 열풍이
지역대학의 체험프로그램 참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국어 반까지 운영하고 있는
대만 청년고등학교의
학생과 교사, 학부모 50여 명은 오늘
대경대를 찾아 김치 등 한국음식을 만들어보고
만든 음식을 식당에서 먹어보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또 뷰티 체험관광도 하고
대학측이 실습교육을 위해 마련해 놓은
기내실습실 등 실습장을 둘러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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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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