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는 지난 2일 밤 11시 반 쯤
대구 북부정류장 앞에서
15살 김모 군 등 고등학생 3명에게 접근해
"집으로 태워주겠다."며 승용차에 태운 뒤
달성군의 야산으로 끌고가 마구 때리고
현금과 휴대전화 등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뺏은 혐의로
18살 이모 군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작년 10월부터 최근까지
대구시내 상가와 주택가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도둑질을 한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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