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박근혜 강재섭 앞으로의 행보는?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4-10 16:47:35 조회수 1

◀ANC▶
이번 총선결과 지역에서
친박연대와 친박 무소속 후보 9명이
당선되면서 박근혜 전 대표의 정치적 위상이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강재섭 대표는 상대적으로 자신이
전략공천한 후보들이 대부분 떨어져
다소 위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영향력은
적어도 지역에서만큼은 태풍 수준에
가까웠습니다.

박 전 대표가 달성군에 계속 머무르면서 일으킨
박풍은 인접 달서구의 친박 후보 3명을 비롯해
대구,경북에서 모두 9명을 당선시켰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친박연대 비례대표가
자유선진당보다 더 많은 8명이 당선되는 등
친박연대가 14명의 당선자를 냈습니다.

예상을 뛰어넘은 이런 결과 덕분에
앞으로 박근혜 전 대표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INT▶ 박종근 최고위원/친박연대
(앞으로 박대표가 정치의 중심으로 올라설 것)

반면에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자신이 주도적으로 공천한 정치 신인 6명 중
4명이 낙선하고 자신의 지역구에 추천한 후보도
패해 지역에서의 정치적 입지가 좁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지역구 출마를 포기하고
당 대표로서 과반수 의석을 확보했다는 점,
그리고 앞으로 박근혜 대표와의 소통 과정에서
역할이 있기 때문에 당장 정치적 영향력이
크게 줄어들 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 김옥준 교수/계명대 정치외교과
(앞으로 한나라당 대표로서의 역할이 많기
때문에 당장 힘이 떨어지지는 않을 듯)

(S/U)이러한 예상 속에서 지역 출신의
박근혜,강재섭 한나라당 전현 대표의
앞으로의 정치적 행보에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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