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구본부가 18대 총선에 대비해
비상 근무체계를 가동합니다.
KT 대구본부는
선거일인 내일 투표시작부터 개표 완료 때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차질없는 선거 통신지원에 나섭니다.
대구와 경북 32개 개표소에
2천 200여 개 통신회선을 조기에 개통하고,
우수 기술자 17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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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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